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고용·산재보험료 체납자 및 결손처분 대상자 자료를 전국은행연합회에 제공해 자진납부를 유도한다고 15일 밝혔다.
500만원이 넘는 고용·산재보험료를 1년 이상 또는
해당 사업장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받아 대출금 회수, 대출제한, 이자율 상승, 카드발급 중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12월 현재 7315개 사업장에 체납금액은 1168억원에 달한다.
문애경 매경헬스 [moon902@mkhealth.co.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고용·산재보험료 체납자 및 결손처분 대상자 자료를 전국은행연합회에 제공해 자진납부를 유도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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