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이사 오창환)이 지난 13일 전국에서 ‘레모나 출시 30주년 기념, 발렌타인 선물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레모나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벤트는 경남제약 서울 본사를 비롯한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1개 지점의 직원
오창환 경남제약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제품을 받아가는 고객들을 보며 경남제약 전 직원 모두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매경헬스 편집부 [mkhealth@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