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서는 매 학기 수강신청일이면 초 단위로 학생들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이처럼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한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은 방학시즌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학 강의가 아닌 취업 스펙의 하나로 자리 잡은 토익, 토익스피킹 강의가 그 대상입니다.
최근 온라인 강의를 통한 어학 공부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 외국어 전문 성인 어학원의 원조 격인 종로 YBM e4u는 양질의 강의를 통해 수강생을 강사와 직접 호흡할 수 있는 자리로 이끌어내는 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로 YBM e4u(원장 김만연)는 YBM어학원 전 타임 마감 강사로 유명한 미친토익(최윤선, 안하나)의 8월 모든 강좌가 반나절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친 토익은 최윤선, 안하나 두 강사의 꼼꼼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적인 커리큘럼, 전담 조교가 담당하는 스터디 운영 등으로 유명합니다. 토익학원가의 메카라 할 수 있는 강남과 종로에 수많은 토익 강의가 있음에도 미친토익에 학생들이 몰리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찾아오는 신규 수강생들과 높은 재수강률은 물론 미친토익 강의를 듣기 위해 지방에서 찾아오는 학생도 상당 수 있을 정도로 미친토익은 토익 수험생들에게 꾸준히 종로 대표 토익 강의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얼마 전 미친토익의 최윤선, 안하나 강사가 함께 출간한 <더 모질게 실전모의고사 1000제>는 최신 기출 유형을 대폭 반영한 실전서로, 그간 실제 토익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난이도의 문제를 기다려왔던 토익 수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전문으로 하는 종로 YBM e4u는 현재 초․중급 토익 강의인 미친토익(최윤선, 안하나)외에도 실전반인 스피드토익990(배동희) 등 유명 토익 강의와 토스사관학교(Sunny), 애슐리 2주 완성 토익스피킹, 퀸즈 오픽(그레이스 한), 스피킹이 되는 영작문(정은순) 등 토익스피킹, 오픽, 영작문 등 각 분야에서 이름 있는 스타 강사진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로 YBM e4u에서는 여름방학 기간인 8월에 수강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벤트에 응
종로 YBM e4u의 8월 수강을 위한 수강신청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수강신청 및 수강등록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종로 YBM e4u 홈페이지(http://e4u.ybm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