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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기 베이커리의 사장이자 제빵원은 우리나라의 박구영 씨입니다.
250여 개의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케이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나가 보통이지만, 미얀마에서는 수십 개의 케이크를 한 사람이 사는 것이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풍경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케이크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30%를 넘습니다.
대박 비밀 첫 번째는 맞춤 케이크입니다.
손님들이 인터넷에서 좋아하는 그림을 뽑아 그대로 만들어 달라는 요구에 만족스러운 케이크를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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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고, 그들의 실력을 존중하는 사장님의 철학도 이 같은 이미지에 한 몫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손님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만화 주인공들을 그대로 옮겨놓은 케이크와 달콤한 초코 케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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