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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포레스트는 힐링 스파로 유명한 해브나인 힐링스파 안에 최근 야외 스파 공간인 밸리스파 존을 개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밸리스파 존은 주론산(903m)과 팔왕재에 에워싸여 있는데다 숲과 계곡을 따라 들어서, 정면으로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특히 커다란 돌을 깎고 속을 파내 만든 프라이빗 스톤스파는 숲 속 은밀한 옹달샘에서 스파를 즐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5개의 다양한 이벤트 스파 중에서는 피톤치드가 함유된 히노끼 탕은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머릿속을 맑게 만든다.
이외에도 실내에는 물에너지 스파존, 진단을 통해 체질에 맞는 스파를 제공하는 사상체질
리솜포레스트의 해브나인 스파는 천연한 자연에서 치유 효과를 극대화한 콘텐츠로 차별화한 힐링 스파로 유명하다.
민혜경 리솜리조트 담당자는 “해브나인 스파는 풍수지리적으로도 가장 좋은 기운이 모인 곳에 위치해 있다”며 “특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스파 존에서 최고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