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계산기, 입사·퇴사 일자만 입력하면 끝…퇴직금 타고 여행이나 갈까 ‘비키니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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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계산기 서비스 화제
퇴직금 계산기, 입사·퇴사 일자만 입력하면 ‘퇴직금 계산 끝’
퇴직금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퇴직금 계산기 서비스가 화제다.
↑ 퇴직금 계산기 |
최근 한 포털사이트는 직장인들을 위해 퇴직금 계산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퇴직금 계산기에 입사일자와 퇴직일자를 입력하면 재직일수를 알 수 있다. 여기에 퇴직 전 3개월간 기본급과 기타수당을 입력하고 연간 상여금과 연차수당을 입력하면 퇴직금이 예상 금액이 계산된다.
한편 퇴직금 계산기는 평균 임금의 산정 방식에 따라 총액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면서 퇴직금 계산기 못지 않게 비만도 계산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비만도 계산기와 더불어 퇴직금 계산기가 눈길을 끌면서 혼자 가기 좋은 여행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혼자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관광지는 일본 도쿄(東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는 작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세계 호텔에 혼자 체크인한 여행객의 연령과 성별을 분석한 결과, ’나 홀로’ 여행족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일본 도쿄(18%)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일본 오사카가 13%로 2위였고, 홍콩이 7%로 그 뒤를 따랐다. 상위 20개 도시가 전체의 72%를 차지할 정도로 선호지역 쏠림현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20위이내에 일본 주요 도시 6곳이 포함된 것은 최근 엔저현상으로 여행비용이 저렴해졌기 때문이다. 일본의 다양한
상위 순위에 홍콩, 태국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臺北) 등이 들어간 것을 보면 나홀로 여행객은 휴양을 즐기기보다는 쇼핑이 편리하고 교통·숙박시설·치안이 좋은 여행지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인터파크투어는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