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5잔 이상 마신 것과 같다”…졸음운전 예방법에 위험도까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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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예방법, 졸음운전 위험도도 화제
“소주 5잔 이상 마신 것과 같다”…졸음운전 예방법에 위험도까지 조명
졸음운전 예방법이 소개된 가운데,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졸음운전의 위험함을 조명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송윤호 군이 궁금이로 출연해 졸음운전에 대해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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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반 운전자와 졸음 운전자의 브레이크 밟는 속도에 관해 실험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개그맨 송영길을 섭외해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운전하게 했다. 그는 운전 중 갑자기 튀어나온 모형에 즉각 반응하며 브레이크를 밟아 멈췄다.
이후 송영길은 식당
전문가는 “졸음운전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소주 5잔 이상을 마신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