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코미디빅리그)에서 열연중인 개그맨 양세찬이 모델로 있는 돈버는앱 '돈버는키보드'가 최근 많은 유저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와이젬(대표 윤상원)에서 출시한 돈버는앱 '돈버는키보드'는 출시 6일만에 구글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10만을 돌파했고, 오픈 전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많은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받았다.
돈버는 어플인 '돈버는키보드'는 스마트폰에 탑재되어있는 키보드를 다양한 기능과 색상으로 사용자가 직접 커스터마이징 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키보드 테마를 무료로 제공하며, 사용자가 키보드를 사용하면 매월 8,000원 이상의 적지 않은 금액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개그맨 양세찬 특유의 위트를 잘 살려 돈키 앱 서비스를 재미있게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마리텔'을마술사 이은결, 김영만선생님, 래퍼 도끼를 패러디해 총 3편의 시리즈물로 제작되었고, 사용자들에게 각인시키는 데 초점을 두어 광고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해당 CF는 현재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을 시작했으며, 돈버는키보드 공식 블로그 및 유튜브를 통해서 메이킹 영상까지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돈버는키보드는 새해부터 앱테크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사용자들에게 주목되고 있는 신개념 리워드앱이다.
기존 리워드앱은 잠금화면 광
돈버는키보드는 구글플레이스토어(goo.gl/8f5GHk)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