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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당신의 자녀가 8살 이전 가슴이 커졌다면? ‘의심’

기사입력 2016-03-12 13:55

자녀가 8~9살 이전 2차 성징이 일어났다면 성조숙증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성조숙증 환자는 2만8251명(2010)에서 7만2246명(2014)로 2.5배 늘었다.

성조숙증 진단과 치료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성조숙증 진단과 치료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 8살 이전 가슴이 커지거나(여아), 9세 이전 고환이 커지는 등(남아) 2차성징이 빠르게 나타난다면 성조숙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가슴 몽우리가 잡히는 여자 아이, 고환의 크기가 갑자기 커진 남아의 경우 상담이 필요한다. 이런 증상은 환경호르몬, 유전

, 스트레스 등의 요인에 발생한다.

성조숙증은 골성숙 정도와 호르몬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실제 연령보다 골 성숙도 진행이 빠르면 성 호르몬 검사로 호르몬 상태를 평가한다.

성조숙증으로 판단되면 성선자극 호르몬 분비 호르몬 유도제를 28일 간격으로 피하에 투여해 성호르몬 분비를 줄여 치료한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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