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1,2일 가량 일찍 필 것으로 보인다.
개나리는 제주 서귀포에서 3월 14일(평년 3월 16일) 개화할 전망이고, 서울의 경우 이보다 2주일 정도 늦은 27일에 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이 꽃이 피는 봄이 오면서 춘곤증도 함께 느끼게 된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춘곤증 예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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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요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포근하겠다. 봄 소풍을 가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도 별다른 비 소식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