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도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늘(4일) 개막한다.
제12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4일부터 10일까지 영등포구 여의서로(국회 뒤편)에서 열린다.
여의도에는 왕벚나무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이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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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온라인 이슈팀 @mkcuulture.com
도시에서도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늘(4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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