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가 개막 2일 째를 맞았다. 오늘(5일)에는 어떤 행사들이 열릴까.
제12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4일부터 10일까지 영등포구 여의서로(국회 뒤편)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5시 하늘무대(국회 동문)에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열린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남진, 뮤지컬배우 남경주, 국악인 남상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아람 등이 축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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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여의도 벚꽃축제가 개막 2일 째를 맞았다. 오늘(5일)에는 어떤 행사들이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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