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의 개념과 이를 해소시켜줄 수 있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8가지 식품을 소개한 바 있다.
먼저 엽산이 든 시금치 등 녹색채소는 도파민을 생성해 우리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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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합 탄수화물은 뇌 시상 하부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요거트는 감정과 스트레스 등을 관장하는 뇌 부위의 활동을
블루베리는 신체의 젊음을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다크초콜릿은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