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마지막 날인 오늘(6일)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인해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해주는 '셀프' 지방분해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 따르면 보디 브러시를 이용해 직접 지방분해 호르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샤워하기 전 옷을 다 벗고 몸이 마른 상태에서 브러시로 우리 몸의 먼
특히 셀룰라이트가 많은 허벅지와 팔뚝 부위와 림프절이 모여있는 겨드랑이, 사타구니는 브러시로 쓸어줄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부위입니다.
한편 셀룰라이트는 오래된 지방이 서로 부딪쳐 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일단 셀룰라이트가 형성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