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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스이비인후과네트워크가 이병규 LG 코치와 함께 충주성심학교 선수들과 친선 경기와 재능기부를 통해 12년 째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갔습니다.
보아스이비인후과네트워크와 이병규, 경헌호, 김광삼 LG 코치, KT 김재윤, 자유계약선수 오지환 선수는 28일 서울 송파구 탄천 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린 ‘충주성심학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는 국내 최초의 청각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영화 ‘글러브’의 실제 모델로, 보아스이비인후과네트워크와 이병규 코치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12년 째 야구부에 재능기부와 물품 지원 등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