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관악구 신림1동 신원시장과 중랑구 망우동 우림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각각 30~40톤 정도의 저렴한 배추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70% 이하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한 전체 배추물량은 1,000톤으로 가락시장 하루 평균 반입물량의 3배에 달하며, 16개 전통 시장을 돌아가면서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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