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매체인 '열린북한방송'은 김정은이 기념행사에서 주석단에 올라 후계자로서 대중 앞에 설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이 이번 행사에서 주석단에 오르면 지난달 27일에 인민군 대장 칭호를 받은 이후 12일 만입니다.
북한은 또, 이번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대규모 군사 행진과 불꽃놀이, 군중시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