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머물며 4대강 사업과 친서민 정책 등 부처별 현안에 대한 예상 질문과 답변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감사원장을 2년간 수행해서 각종 현안에 대해 많이 파악하고 있다"며 "장관들에게 질문도 많이 하고 의견도 조목조목 개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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