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성통만사'가 '북한판 한류열풍, 무엇이 그들을 변하게 했는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탈북자 증언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동영상에서 한 탈북자는 "황해남도 연안에서는 남한의 공중파 방송을 쉽게 시청할 수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연설도 생중계로 봤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