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최근의 전세금 대란과 관련해 "연초에 당정회의를 열어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전셋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당 정책위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안 대표는 한편, "내년 1월 내내 당협위원회별로 불우시설을 모두 방문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재형 / soho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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