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창군 이래 최초의 초임장교들의 합동임관식이 거행됩니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여생도 123
임관자는 육사 207명과 해사 126명, 공사 137명, 간호사관 77명 등입니다.
국방부는 합동임관식을 통해 각군의 합동성을 강화하고, 군 지휘부의 행사 참석을 최소화해 북한 도발에 적시적인 대응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4일) 오후 창군 이래 최초의 초임장교들의 합동임관식이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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