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P통신은 조작 의혹이 일고 있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대동강변 수해사진은 직원의 실수로 전송됐다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의 공보
다만, 사진 조작의 주체와 재발방지 방안 등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AP통신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전송받은 대동강변의 수해 사진이 디지털 기술로 조작된 것으로 의심된다며 고객사에게 삭제를 당부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AP통신은 조작 의혹이 일고 있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대동강변 수해사진은 직원의 실수로 전송됐다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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