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에서 일어난 인권침해사건의 과반수가 정치범 혐의나 연좌제 적용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북한인권정
지역별 통계를 살펴보면 44% 정도의 수치를 보인 함경북도에서 인권침해 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경북도는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탈북 사례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입니다.
북한 평양에서 일어난 인권침해사건의 과반수가 정치범 혐의나 연좌제 적용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