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금요일 저녁 국립서울현충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충혼이여 영원하라'는 주제로 호국음악회가 열립니다.
아나운서 채수란씨의 사회로
국방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8천석 규모의 관람석을 설치했으며, 관람을 원하는 분은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www.snmb.mil.kr)를 통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오는 금요일 저녁 국립서울현충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충혼이여 영원하라'는 주제로 호국음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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