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송호창 의원이 지난 2010년부터 2년간 미국의 대안 도시 이타키에서 머문 기록을 담은 생활 체류기 '같이 살자'를 발간했습니다.
송 의원은 뉴욕 주의 작은 도시 이타카에서 생태주의와 풀뿌리 지역 경제,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철수 서울대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현실 속에 존재한다며 우리가 꿈꾸는 공동체의 모든 가능성을 활짝 열어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