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아셈회의 개회를 하루 앞두고 바호주 EU 집행위원장과 만났습니다.
한국과 EU정상은 위성항법 시스템인 갈릴레오 프로젝트 협정을 체결하는 등 양자간 통상과 과학기술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기업이 참여하
노 대통령은 또 북 핵 미사일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남북관계의 진전을 위한 EU의 측면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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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아셈회의 개회를 하루 앞두고 바호주 EU 집행위원장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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