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위로와 신속한 조사를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정부 세종청사
정 총리는 이어 피해 정도와 규모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토부와 외교부 간 긴밀한 업무지원은 물론 물론 현지 동포의 협조를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외교부는 직원 1명씩 서로 파견해 사태 수습은 물론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위로와 신속한 조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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