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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DJ "북 비핵화 책임 물어야"

기사입력 2006-11-04 17:32 l 최종수정 2006-11-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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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자택에서 김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며 북한 핵문제와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노 대통령과 김 전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선언을 위반한 것에 대해 분명히 책임을 묻고 따져야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김 전 대통령은 정부가 서민용 주택과 임대 주택 등은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주고 나머지 주택은 시장에 맡겨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주택정책을 그런 방향으로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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