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해 가난의 대물림을 막고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 낮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저소득층 아이들은 어릴 때부
박 전 대표는 구체적 지원 방안으로 문화와 교육, 정보통신 분야에서 바우처 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주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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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해 가난의 대물림을 막고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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