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위는 4선 이상 또는 전·현직 지도부를 지낸 중진의원 가운데 김원기, 이해찬, 이용희, 장영달, 김한길, 문희상, 신기남, 유재건, 이미경 의원 등 9명으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선위는 2.14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합의추대한다는 방침이며, 이와 관련해 새 의장으로 정세균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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