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 주한 미국 대사는 북한과 3자 회담이나 4자 회담 등 새로운 형태의 회담을 시험해 볼 수 있다고 밝
성김 대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6자 회담은 가치가 있지만, 앞으로는 북핵 문제에 창의적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북한이 진지한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회담 성사 여부가 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성김 대사는 또 '사드'의 한국 배치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의 승낙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김 주한 미국 대사는 북한과 3자 회담이나 4자 회담 등 새로운 형태의 회담을 시험해 볼 수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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