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로즈호 침몰 해역에 심해 잠수를 전문으로 하는 중국 민간업체 구조선이 도착해 선체 수색 작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중국의 3대 해
또 해경 경비함 태평양 5호에 승선하고 있던 특수구조요원 10명 중 4명도 수색에 합류할 계획이어서 수색작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해경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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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로즈호 침몰 해역에 심해 잠수를 전문으로 하는 중국 민간업체 구조선이 도착해 선체 수색 작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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