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1일 전국 순회 현장 최고위원회의 두 번째 순서로 전북 지역을 방문, 새만금 개발과 탄소산업 육성 등 지역 현안을 점검한다.
김 대표가 호남 지역을 찾는 것은 작년 6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익산으로 내려가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이튿날인 22일에는 전북 전주로 이동해 명예도민증 전달식에 참여한 뒤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에서 현장 최고위를 주재한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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