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이희호 여사 방북’ ‘방북’
정부가 이희호 여사의 방북기간 동안 연락망을 구축해 소통한다.
통일부 박수진 부대변인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직 대통령 영부인이 방북을 하는 상황이고 김대중 평화센터 측의 요청이 있었다”며 연락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소통하기 위해서 핫라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회호 여사의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이스타항공 전세기편을 이용해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
이희호 여사 방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희호 여사 방북, 연락망 구축했구나” “이희호 여사 방북, 평화센터 측 요청도 있었네” “이희호 여사 방북, 3박 4일 일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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