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도입과정에서 가짜 시험평가를 한 현역 해군 소장과 대령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보통군사법원
군사법원은 "유사 장비를 이용해 평가하고서 실물 평가를 한 것처럼 허위 기재해 제출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해군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도입과정에서 가짜 시험평가를 한 현역 해군 소장과 대령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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