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은 오는 27일 서울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해 '청년희망정책' 강연에 나설 계획입니다.
유능한경제정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의원은 지난 23일 부산을 시
정 의원은 "청년세법을 도입하면 약 1조 5천억 원 수준의 재정을 확보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 복지 등에 사용할 수 있다"며 "청년고용특별법개정 등으로 일자리 70만 개 이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준규 기자 / jkpark@mbn.co.kr ]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은 오는 27일 서울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해 '청년희망정책' 강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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