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오늘 오전 중앙선대위원장단 회의에서 신당 후보들을 보니 현 정권에 대한 비판이 나오니까 당을 해체하더니 후보가 된 후에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이같은 상황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가 올라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책임한 행태이자 국민들이 정치권을 보는 불신의 모습이라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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