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철수 신당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과 김성식 전 의원이 오늘(3일) 회동했습
두 사람은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구의 모 호텔 커피숍에서 단독 회동을 가졌습니다.
4월 총선에 '안철수 신당'과 함께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안철수 의원은 윤 전 장관과 김 전 의원 등 소위 '원년 멤버' 들을 잇달아 만난 바 있습니다.
[ 김준형 / joonhk@mbn.co.kr ]
최근 안철수 신당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과 김성식 전 의원이 오늘(3일) 회동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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