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에서 남측기업의 투자나 교역 등 경제협력 사업을 총괄하는 민족경제협력연합회, 민경련과의 접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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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민경련 사무소 3곳에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대표단은 장관보좌관을 단장으로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와 남북교역물류팀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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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에서 남측기업의 투자나 교역 등 경제협력 사업을 총괄하는 민족경제협력연합회, 민경련과의 접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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