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후보자 신청이 오늘(16일) 마감됐습니다.
지역구 246곳에 총 37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지역구가 한 곳인 세종시에 3명이 지원해 최고경쟁률(3:1)을 나타냈습니다.
텃밭인 전북과 전남 모두 2.09:1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야당의 험지라고 불리는 대구와 경북, 경남은 각각 0.25:1, 0.40:1, 0.75:1로 경쟁률 미달을 기록했습니다.
[ 김준형 / myzses@hanmail.net ]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후보자 신청이 오늘(16일)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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