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상호저축은행의 영업구역제한이 완화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한덕수 총리 주재로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열고 지난 10월 전경련이 제출한 규제개혁 건의과제 가운데 75 건의 규
정부는 우선 상호저축은행에 대해 본점 소재지에 따라 자본금 한도를 정하고 영
업지역을 제한하고 있는 현행 제도가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따라 영업구역을 현재의
11개 권역에서 6개의 동일 경제생활권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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