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거짓된 세상을 막기 위해 모든 이해관계를 초월해 뭉치고 함께 행동하자"며 사실상 '반 이명박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이번 대선은 거짓과 진실의 대결이자 과거회귀 세력인 수구부패동맹과 미래세력인 민주평화세력의 전면전이 됐다며, 거짓으로 국민을 잠시 속일 수는 있지만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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