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급 싱크탱크 출범 후 첫 경제 행보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박근혜 정부의 벤처 창업지원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오늘(10일) 벤처투자업체 등이 입주한 강남구 역삼동의 팁스타운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박근
문 대표는 그러면서 "더 중요한 것은 창업된 기업들을 탄탄 기업으로 키워주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