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완전국민경선 제19대 대통령 선거후보자 선출대회 대전·충청·세종 지역 박지원 대표 모두발언>
5월9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국민의당 후보가 당선됩니다. 여러분.
어제 내일신문 여론조사에서 우리당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앞섰습니다.
지금 이 시간 네이버 뉴스 창에는 오늘 국민일보 여론조사에서도 우리당 후보가 3.4%p 이기고 있다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아울러서 지금 현재 대전 충청권에서는 6천1백 명이 투표해서 이제 전국적 누계는 18만 넘고 오늘 우리는 기적의 역사를 이곳 대전에서 만들어 간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고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문재인 대세론은 어제로부터 오늘까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왜 이러한 기적이 일어납니까.
왜 이러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이변이 일어납니까.
저는 이것이 기적도 이변도 아니고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 결국 과거가 아니고 미래를 선택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남아있는 36일 동안 겸손하고 또 겸손해서 반드시 승리의 길로 가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국민의당이 책임지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당원 동지 여러분 앞으로 전진합시다.
문재인 후보 진짜 웃기는 인물입니다.
문자 폭탄 18원 후원금이 흥미롭게 하는 양념이라고 합니다. 자기에게는 단맛을 내는 양념이지만 안희정 박영선 박지원에게는 독약이었습니다.
이러한 분이 대통령이 되면 자기들 패권 친문만 단맛 내는 양념을 칠 것이고 반대하는 세력에게는 쓴 양념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안된다는 공감대가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자고 호소드립니다.
우리 국민의당이 바로 여기에서 작년 2월2일 창당됐습니다.
어머니에게 돌아가서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가 집권의 길로 가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로 변화하자는 것을 호소하면서 끝까지 손학규 박주선 안철수 세 후보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이 열기로 밀어서 5년 후 박지원을 꼭 대통령으로 보내주실 거죠?
감사합니다.
정규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