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와 최문순 전 MBC사장 등이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민주당은 4.9총선 비례대표 공천신청을 받을 결과 25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외에 장 상 전 구 민주당 대표와 염홍철 전 대전시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김근식 경남대 북한대학원 교수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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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와 최문순 전 MBC사장 등이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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