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가 오늘(4일) 또 불발됐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직권상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표결에 참여한다고 해도 재석 과반인 150석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상정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문영 기자/ (nowmoon@mbn.co.kr)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가 오늘(4일) 또 불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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