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춘식(포천1) 의원 등 바른정당 소속 도의원 6명이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유한국당 복당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바른
또 바른정당과 국민의당(5명)이 연합해 지난 4월 27일 만든 교섭단체 국민바른연합도 15명에서 9명으로 의원 수가 감소하며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됐다.
도의회 교섭단체는 의원 수가 12명 이상이어야 구성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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