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23일 지자체와 경찰, 소방 간 '핫라인'을 운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수능 당일에는
교육부는 포항 인근에 12개소 예비시험장을 준비하고 수능일 아침에는 240대의 비상수송 버스를 배치해 혹시 있을지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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