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어느 나라가 자기 국민에게 해로운 고기를 사다 먹이겠느냐"며 국민 건강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오찬을
이 대통령은 또 "물건을 사는 사람에게 선택권이 있다"며 "위험하면 우리가 안 먹고, 수입업자도 장사가 안되면 안 들여온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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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어느 나라가 자기 국민에게 해로운 고기를 사다 먹이겠느냐"며 국민 건강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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