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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미 훈련 전에는 북미회동"…3월이 골든타임

박예은 기자l기사입력 2018-03-01 10:11 l 최종수정 2018-03-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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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 백악관이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회식 대표 단장으로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북한도 대표단을 보낼 예정이어서 예상되는 4월 한미 군사훈련 전인 3월이 북미 회동의 골든타임이 될 전망입니다.
최중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미 백악관이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 개회식에 참석할 미국 대표단 단장에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9·11 테러 이후 신설된 부서로 대테러와 안전을 담당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부섭니다.

「 청와대는 즉각 환영의사와 함께 "이방카 보좌관이 방한했을 때 미국 측이 내정을 통보했고, 사전 협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북한도 패럴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어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불발된 북미접촉이 3월에 성사될지 관심입니다.

「 3월은 이른바 북미회동의 골든 타임으로 9일부터 열리는 평창 패럴림픽 기간에 북미접촉이 이뤄지면, 예상되는 4월 한미군사훈련 재개 전에 본격적인 회동이 가능합니다. 」

문 대통령도 "미국이 대화의 문턱을 낮추고, 북한도 비핵화의지를 보여 빨리 마주 앉는 게 중요하다"고 밝혀 청와대도 계속해서 중재 역할에 나설 전망입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우리는 중매서는 입장으로 북미가 더 부드럽게 대화하는 방안을 찾는 게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 스탠딩 : 최중락 / 기자
- "문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비핵화 해법에 대해 북한이 어떤 요구를 할지 이를 미국이 받아들일지 3월에는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MBN 뉴스 최중락입니다."

영상취재 : 구민회 기자, 김석호 기자
영상편집 : 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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